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경 오리(요리차원) (문단 편집) == 성능 == '''5성 메인요리 중에서도 꽃''' 같은 5성 메인인 불도장이 다 좋은데 세팅효과가 특히 좋은 요리라면, 북경오리는 다 좋은데 액티브가 특히 좋은 요리라고 평할 수 있다. 불도장과 함께 5성다운 준수한 스펙에, 스턴이나 전체공격 보고 기용되던 4성 메인디쉬들을 전부 무색하게 만드는 고성능 액티브가 압권. 한국 서버에서는 사실상 투기장을 독점한 후식 중심의 메타를 카운터칠 수 있는 유일한, 아니 수르스트뢰밍과 함께 유이한 희망으로 간주되고 있다. 순두부 출시 이후에는 3가지로 늘었는데, 사실 오리 없는 순두부덱의 승률은 매우 저조하다. 수르나 순두부, 춘권 없는 PvP 메인덱은 많아도 북경오리가 빠지는 경우는 정말 희귀하다. 하지만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기본적으로 딜탱인 메인디쉬 특성상 서약을 맺고 장비를 잘 맞춰주지 않으면 극딜형인 후식이나 극탱형인 주식에 비해 스펙이 애매하다는 것과 기간 한정이라서 늦게 시작한 유저들은 복각시까지 그림의 떡이라는 것. 특히 플레로는 다른 기간 한정들과 달리 북경오리 한정으로 100회 이전에 북경오리를 획득하면 100회 보상을 없애버리는 신박한 선택으로 원성을 샀다.[* 중국 서버도 동일하게 100회 도중 획득 시 100회 보상 삭제. 그러나 복각 이벤트가 4번이나 있다.] 일본 서버에서도 탕에 블러디메리가 있다면 메인에 북경오리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이나, 이상하게 PVP 유저 수는 많지 않다. 은근 한국/중국 서버 정보가 자세히 풀리지 않은 듯한 일본 서버라서 그다지 사활을 걸고 북경오리를 뽑지 않은듯. 또 일본 초고수들이 사용하는 블러디메리 덱에는 약하고 후식덱만을 잘 잡기 때문에 초보들은 그냥 후식을 쓰고 고수들은 블러디메리 반찬덱을 쓰는 것도 한 몫을 하는듯. 하지만 탕의 부족해진 딜을 북경오리와 수르스트뢰밍으로 보강하는 한국 서버식 전략은 일본 서버 PvE 및 PvP에서도 유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